얀센, 외투세포 림프종 치료제 '임브루비카' 임상3상서 효과 확인

임브루비카 병용 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25% 감소
미국임상종양학회·유럽혈액학회서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Johnson&Johnson) 자회사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s·이하 얀센)의 외투세포 림프종(MCL) 치료제 임브루비카(Imbruvica·이브루티닙) 개발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오는 9일 2022년 유럽혈액학회(2022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연례 회의에서도 관련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