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머스크'가 설립한 에너지X, 리튬 채굴 사업 가속페달

에너지X CEO, 아르헨·볼리비아·칠레 방문
현지 사업 점검하고 파트너사 물색 목적
남미서 리튬 추출 파일럿 시설 7개 운영중

 

[더구루=정예린 기자] '제2의 일론 머스크'라 평가받는 미국 리튬 추출 전문 회사 '에너지X'의 창립자 티그 이건이 '리튬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남미 3국을 방문했다. 현지 리튬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사를 찾아 상업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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