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HER2 변이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 '엔허투' 승인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 협력 개발
유방암·위암 이어 적응증 확대 성과

 

[더구루=김형수 기자]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일본 제약회사 다이이찌산쿄(第一三共)와 손잡고 개발한 폐암 치료제 엔허투(Enhertu·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가 미국에서 환자에게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적응증 확대에 따라 해당 의약품의 사용 범위가 넓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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