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후보지 압축

'테슬라·폭스바겐 공장 위치' 독일 유력
전력 가격 고려 시 노르웨이나 스웨덴 투자도 가능성
올해 가을 발표 예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이하 레드우드)가 유럽 공장 후보지를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들로 줄였다.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폭스바겐의 공장 위치를 고려하면 독일이 좋은 선택지이지만 전력 비용 절감에는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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