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기술 스타트업 '씨저', 420만 유로 투자 유치

카본 리무버 파트너스 주도 시리즈 라운드 마감
씨저, 탄소배출 거래 제품군 확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독일 기후 기술 스타트업 씨저(CEEZER)가 420만 유로(약 58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씨저는 기업 고객이 보다 간편하게 탄소배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