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위롱자동차, 첫 전기 SUV 사전예약 조기 종료

럭스젠 n7, 사전예약 대수 1만대 이상
내년 하반기 인도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폭스콘과 위롱자동차의 합작사 폭스트론이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럭스젠 n7'의 사전예약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조기 종료했다. 1만대 이상 주문이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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