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라네즈, 엘르 캐나다가 픽한 '최고 스킨케어'…존재감 ‘뿜뿜'

수분 공급 높이 평가...캐나다서 독보적
성장세 나타내는 북미 사업 탄력받을 듯

 

[더구루=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캐나다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성장세를 나타내는 북미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패션 매거진 엘르 캐나다(ELLE Canada)는 피부에 수분능 확실하게 공급해주는 화장품으로 라네즈의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을 꼽았다. 

 

새로운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라인의 크림에는 블루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으며, 보다 빨리 흡수되고 100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고 전했다. 엘르 캐나다는 라네즈가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한 지난 2015년 이후 캐나다 수분 화장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네즈는 지난 2월 말 올 뉴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38년간 연구를 통해 완성한 블루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활용했다. 블루 히알루론산은 해조류 추출물인 후코이단으로 2차 발효하고 10단계의 농축, 정제 과정을 거쳐 2,000배 작아진 0.5kDa의 혁신적 크기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263배 빠른 흡수율과 300% 강력한 리페어 보습 효능을 지녔다고 전했다. 


또한 손상 피부 장벽을 62.2% 일시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속 건조를 해결해 준다. 또한 100시간 동안 피부의 촉촉한 보습 막을 유지해 준다고 했다. 크림은 중건성용과 지복합성용 두 가지 피부 타입으로 출시됐다. 피부과 테스트 및 하이포알러지 민감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현지 시장에서 인지도 확대와 이미지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매출 증가세를 보인 북미 사업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 2분기 아모레퍼시픽 북미 지역 매출은 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났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라네즈와 설화수가 브랜드 파워를 확대한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이 66%나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면서 "특히 라네즈가 시드니 스위니와의 협업으로 워터뱅크 캠페인을 전개하고 설화수가 아마존 등 신규 e커머스 채널에 입점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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