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통과→면허정지…美 조지아 의료용 마리화나 산업 7년째 진통 왜

법원, 공정성 문제삼아 주정부 발행 면허 정지시켜
2015년 의료용 대마초 허용됐음에도 구할 길 없어

 

[더구루=김형수 기자]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된 지 7년이 지났으나 미국 조지아주 의료용 대마초 업계에는 발걸음조차 제대로 떼지 못하고 있다. 의료용 대마초 사업을 둘러싼 진통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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