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그룹 초저니코틴 담배, 美 콜로라도서 판매…금연 도울까

VLN 담배, 기존 담배보다 니코틴 95% 적게 함유
한 갑당 9달러 25센트로 책정…가격 경쟁력도 갖춰

[더구루=한아름 기자] 22세기 그룹(22nd Century Group)의 초저니코틴 담배 'VLN'이 미국 콜로라도주서 판매를 시작했다. VL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승인받은 가연성 위험저감 담배(MRTP)로, 콜로라도 금연율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