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리바이벌 콜라보 이벤트 진행

진격의 거인, 슈타인즈 게이트 등 4개 콜라보 이벤트 재개최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디완고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배틀게임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이 리바이벌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플레이아트는 22일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의 '복각 콜라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진행됐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재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은 슈타인즈 게이트, 진격의 거인,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버츄버 네코미야 히나타 등 총 4개다. 

 

이벤트 시작은 슈타인즈 게이트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UR카드 획득율 업 이벤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카드도 획득할 수 있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진격의 거인,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네코미야 히나타 콜라보레이션이 각각 진행된다.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은 NHN과 디완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개발은 디완고, 퍼블리싱은 NHN 플레이아트가 맡았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됐으면 다양한 세계관 속 영웅들이 등장하며 포탈키라는 거점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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