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英 ‘올해의 신차’…모터 트레이더 선정

현지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 제고 기대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가 영국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올해의 신차'(New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영국 모터 트레이더는 아이오닉5가 '모터 트레이더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2'(Motor Trader Industry Awards 2022)에서  '올해의 신차'(New Car of the Year)로 선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안전 △효율성 △가치 △디자인 △엔지니어링 △첨단 기능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평균치를 훌쩍 뛰어넘는 점수를 획득, 경쟁 모델들을 가볍게 제쳤다는 설명이다.

 

애슐리 앤드류(Ashley Andrew) 현대차 영국법인장은 "아이오닉5는 출시 이후 다양한 시상식을 통해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 증명해왔다"며 "모터 트레이더의 전문가들까지 아이오닉5의 매력을 인정, 올해의 신차로 선정한 것은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아이오닉5는 이번 어워드에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는 평가다. 모터 트레이더 대변인은 "아이오닉5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대를 열었다"고 전했다.

 

모터 트레이더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영국에서 권위 있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올해 32주년을 맞이했다. 모터 트레이더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자동차 산업 전 분야 대상 우수 메이커, 인물, 딜러 등 총 18개 부문에서 ‘모터 트레이더 어워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현지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모터 트레이더가 가진 자동차 전문 지식에 대한 운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는 점에서 아이오닉5 현지 판매량 증대도 기대된다. 










테크열전

더보기




런치박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