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중국에 20GWh급 배터리 신공장 짓는다

절강성 원저우 소재…신에너지차 클러스터 구축
2024년 가동 목표…LFP 배터리 생산 유력

[더구루=정예린 기자] 비야디(BYD)가 중국에 '또' 배터리 신공장을 건설한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압도적인 생산능력 확보, 글로벌 배터리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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