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그리스 여행업계 대상 노선 설명회 개최

최신 노선망·서비스 업데이트
유럽 취항 현황 브리핑 후 칵테일 파티

 

[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그리스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신 노선망과 서비스를 업데이트 항공수요를 파악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그리스 여행사를 대상으로 그리스 총판대리점(GSA) 사무실에서 항공사의 최신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노선 안내와 환승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안나 칼리바(Ioanna Kalyva) 다나에 항공 발권 담당자, 소피아 소티로폴루(Sophia Sotiropoulou) 다나에 항공사 관리자, 루도빅 프로이두레(Ludovic Froidure) 대한항공 서유럽 영업 이사, 마리아 테오파노풀루(Maria Theofanopoulou) 다나에 항공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김시윤 대한항공 영업 담당이 참석했다.

 

루도빅 프로이두레 대한항공 서유럽 영업 이사는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비행을 멈추지 않았고 인천공항을 통한 모든 연결편이 승객들에게 개방됐다"며 "그리스 시민을 포함한 102개 국적에 전자 비자만 필요하며 비용은 8유로이며 2년 동안 복수 입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브리핑 이후 그리스 대한항공 GSA, 다나에항공, 그리스 최고 해운사, 대한항공 대표단은 그리스와 한식의 엄선된 요리를 즐기며 네트워킹하는 칵테일 파티를 즐겼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노선 개설과 신규 취항 브리핑 대신 대한항공 유럽 취항 현황을 알리는 등 캐쥬얼한 행사 정도"라며 "정기 노선 개설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그리스 정기편을 취항하지는 않았지만, 단체관광 등 수요가 있을 때 부정기로 직항을 운영해왔다. 그마저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면 취소된 상황이다.

 

그러다 지난 9월 초 한진관광이 그리스 아테네로 떠나는 대한항공 단독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한진관광은 지난 2016년과 2019년에도 여행 상품을 진행한 경험한 바 있다. <본보 2022년 5월 27일 참고 그리스 하늘길 다시 열린다…대한항공, 9월 아테네 직항기 운영>
 

그리스는 문명의 발상지로 고대 역사와 문화의 관광지로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학문, 예술 건축의 중심지로 수많은 고대 기념물과 예술적 가치를 품은 유물과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고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의 역사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휴양도시 산토리니, 푸른빛의 에게해 위에 솟은 절벽 위의 아름다운 마을로 아기자기한 집들과 바다에 비치는 노을은 놓쳐서는 안 되는 절경이다. 그 외에도 공중의 수도원, 메테오라, 신탁의 도시 델피, 순백의 도시 미코노스 등 매력적인 관광지는 셀 수 없이 많다.

 

한편 대한항공은 2019년 43개국 120개 목적지에 일일 46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항공사 네트워크는 현재 유럽에서 강력하게 재개되고 있으며, 이미 유럽 노선 12개 중 8개가 다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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