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배터리 회사 궈시안이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기업 바크리 그룹 산하 전기차 사업부인 VKTR 테크놀로지 모빌리티스(PT VKTR Teknologi Mobilitas, 이하 VKTR)와 배터리팩을 공동 개발한다. 현지 기업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전기차 허브로 떠오르는 인니에 진출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배터리 회사 궈시안이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기업 바크리 그룹 산하 전기차 사업부인 VKTR 테크놀로지 모빌리티스(PT VKTR Teknologi Mobilitas, 이하 VKTR)와 배터리팩을 공동 개발한다. 현지 기업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전기차 허브로 떠오르는 인니에 진출한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의 성공적 증시 데뷔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인도 IPO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가 인도 자회사 기업공개를 추진, 최대 8억 달러 자금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현대차에 이어 토요타까지 가세하면서 인도가 새로운 글로벌 완성차 'IPO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너지부(DOE)가 오클로와 엑스에너지,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등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을 첨단 핵연료 시범 사업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