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나스닥 규정 또 미준수…상폐 위기 직면

2021년 회계연도 정기주총 개최 못해
지난해에도 수차례 규정 위반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주목받았던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나스닥 상장 유지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며 또다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자금난 심화, 전기차 출시 지연 등 악재가 거듭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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