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대 운용사 패트리지아, 한국 등 아태지역 인프라에 '1.2조' 투자

日 미쓰이물산과 펀드 조성
에너지·디지털·소셜·모빌리티 등 4개 분야 중점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최대 운용사 패트리지아(Patrizia)가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친환경 인프라에 투자를 확대한다. 전 세계적인 탈(脫) 탄소화 흐름에 맞춰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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