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獨 자회사 얼라인, 온실가스 감축 보너스 신청 서비스 선봬

법인고객 대상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캐피탈의 독일 자회사 얼라인 모빌리티 그룹(Allane Mobility Group)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법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얼라인은 자회사 얼라인 모빌리티 컨설팅(Allane Mobility Consulting)을 통해 법인 고객이 서비스 수수료로 전기차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보너스(GHG bonus)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얼라인은 인증서당 최소 350유로의 프리미엄을 보장한다. 독일 자동차 운전자 협회(ADAC) 회원은 최소 370유로의 프리미엄을 받는다. 순수 전기차 운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온실가스 할당량은 신청할 수 있다.

 

얼라인은 "온실가스 감축 보너스는 전기차 활성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라며 "온실가스 감축 보너스 신청 절차를 단순화해 고객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얼라인은 독일 뮌헨 인근 풀락에 본사를 둔 리스사로 디지털·모빌리티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20년 유럽법인을 통해 이 회사의 지분 9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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