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아르헨티나 구리 이어 '리튬' 광산 투자 추진

스텔란티스 남미 최고운영책임자 인터뷰서 밝혀
"남미 등 세계 각국 검토…원자재 공급 보장이 원동력"
전동화·탄소중립 전략 '데어 포워드 2030' 일환

 

[더구루=정예린 기자] 스텔란티스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확보에 발 벗고 나선다. 구리에 이어 리튬 채굴 사업을 검토, 전기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오는 2038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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