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전자담배 쥴(JUUL)이 미국 내 판매가 연내에 판가름난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판매금지명령(MDO)을 내린 바 있다. 쥴 제조업체 쥴 랩스(JUUL Labs)는 FDA의 결정에 결함이 있다며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전자담배 쥴(JUUL)이 미국 내 판매가 연내에 판가름난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판매금지명령(MDO)을 내린 바 있다. 쥴 제조업체 쥴 랩스(JUUL Labs)는 FDA의 결정에 결함이 있다며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핵연료 제조시설에 대한 '예비 문서화된 안전성 분석(PDSA)' 평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핵연료 제조시설 조립에 착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아마존 기후펀드 책임자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엑스에너지는 1조원대 신규 투자 유치와 재정 전문가 영입을 토대로 SMR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번 영입이 엑스에너지와 아마존이 더욱 밀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