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터리 자존심 노스볼트, 캐나다 신공장 '만지작'

피터 칼슨 CEO 등 퀘벡 로비스트 등록
맥마스터빌·생-바실-르-그랑 지방 후보지로 부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웨덴 노스볼트가 캐나다 퀘벡주 내 두 지역을 신공장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독일 공장을 연기하는 대신 캐나다에 공장을 세우고 북미 배터리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춘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