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아마존 외 추가 파트너사 모색…B2C 경로 넓힌다

"아마존과의 계약은 여전히 유효"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맞먹는 대형 파트너사와의 추가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회사 간 거래를 넘어 고객들에게 직접 유통할 경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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