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삼바'에 中 우시바이오로직스 긴장…獨 생산 공장 증설

삼바·우시, 지난해 CDMO 매출 순위 4위·3위
점유율 차이 1% 미만…생산 역량 신경전

[더구루=한아름 기자]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가 투자 보따리를 풀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 역량을 확대하자 공장을 증설,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 뒤를 이은 4위로 기록된 만큼 양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