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혜→존폐 '노바백스'…백신 의존도 생존 '갈림길'

XBB 개량 백신 출시…실적 감소분 상쇄
임직원 해고·시설 통합 등 비용 절감

[더구루=한아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수혜를 입은 노바백스가 생존 기로에 놓였다. 코로나 엔데믹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크게 줄어서다. 최근 노바백스의 시가 총액은 7억달러(약 8952억원)선으로, 지난해 30억달러에서 7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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