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항공청 "2028년 UAM 서비스 도입"…조비·아처 '울상'

eVTOL 상용화 2025년보다 3년 연기
항공기 설계 승인, 소규모 항공사 설립, 조종사 교육 등 요건 충족해야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당국이 오는 2028년부터 미국 도심 하늘에서의 항공 택시 운영을 허용했다.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생산해 2025년을 목표로 상용화를 준비하던 조비 에비에이션과 아처 에비에이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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