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7나노 칩셋, 수율 50% 그쳐…상용화 난망

SMIC와 협력…수개월내 생산 시작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중 갈등 속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고있는 화웨이가 중국 최대 파운드리업체 SMIC와 손잡고 자체 7나노 칩셋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율의 문제로 상용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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