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궈시안,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건설 연기 소식에 "사실무근"

美 매체 엠라이브, 미시간 공장 2030→2031년으로 완공 연기 보도
궈시안 즉각 부인…건설 일정 말 아껴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궈시안이 미국 배터리 소재 공장의 건설 지연 소문을 일축했다. 1년가량 늦어진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빠른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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