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공동개발' 시오노기 조코바, 일본 판매 '청신호'

2Q 매출 93억엔…전년비 450%↑
일반 유통으로 처방 문턱 낮춰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 매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2분기 매출 93억엔(약 846억9000만원)을 돌파했다. 일동제약은 조코바 개발에 시오노기제약과 맞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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