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서 몸집키우는 필립모리스·JTI…'국제 전쟁 후원자' 목록에

글로벌 기업 평판 조회 시스템 '월드-체크' 등록
필립모리스·JTI 작년 러시아 매출, 전년比 8%, 26%↑

[더구루=한아름 기자] 필립모리스와 JTI가 국제 전쟁 후원자(International Sponsors of the War)로 선정했다. 러시아 정부에 낸 소득세가 우크라이나 침공 자금으로 쓰였다는 이유에서다. 러시아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면서 대다수 기업이 러시아 사업을 중단했으나 필립모리스와 JTI는 제품을 계속 판매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