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동체 조립 착수…형식 인증 가속화

스페인 바야돌리드 시설서 생산…연말 완료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조립에 착수했다. 전기 항공기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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