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에코그라프, 베트남서 배터리 음극재 공장 건설 추진

빈이에스와 타당성 조사 위한 MOU 체결
에코그라프 친환경 정제 기술 적용…탄자니아·베트남산 활용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자원 기업 에코그라프가 베트남 빈그룹 산하 '빈이에스(VinES)'와 베트남 음극재 공장 건설을 모색한다. 에코그라프의 친환경 정제 기술로 얻은 흑연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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