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보험사 핑안보험 "비구이위안 지분 인수 사실 아냐"

핑안보험 “중국 정부로부터 어떤 요청도 받은 바 없어”
핑안보험 부채 1.4조 위안…업계 “비구이위안 지분 인수 어려워”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최대 보험사인 핑안보험 그룹이 비구이위안 지분 인수설을 전면 부인했다. 핑안보험은 현재 비구이위안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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