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창업자 '구원투수' 등판…최고제품책임자 겸임키로

차량 가격 책정부터 차세대 플랫폼 개발까지 모두 진두지휘
"주요 원동력인 제품 품질에 대한 중심 잡아야 하는 시기"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브랜드 대중화를 위한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리비안 창업자 이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R.J 스카린지(R.J Scaringe)가 최고제품책임자(CPO)까지 겸임하기로 하면서 대거 인사 이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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