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라팔 전투기 24대 인수 검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문 중 라팔 전투기 인수 관심 표명
중앙아시아 국가들, 러시아산 노후 전투기 교체중
KAI, FA-50 수출 가능성 높아져

 

[더구루=길소연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프랑스 다쏘 항공이 개발한 고기동 다목적 4.5세대 전투기 '라팔' 전투기 24대 인수를 검토한다. 러시아산 무기에 의존하던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프랑스 등 유럽에서 대체 공급원을 찾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