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와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반도체 공장 설립을 함께 추진합니다. 양사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잠재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는데요. 우선 디지털 자산 분야에 협력하고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또 디지털 자산 분야 일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돕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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