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 IPO 연기…반도체 시장 불확실성 영향

창신메모리, IPO 대신 1400억 위안 자금 조달 고려
美 반도체 제재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가 영향
시노켐 계열사 신젠타, 90억 달러 규모 IPO 연기하기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대표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기업공개(IPO)가 연기됐다. 미국 제재로 인한 중국 반도체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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