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사우디 공장 설립 3개월 만에 800대 생산…현지 직원 교육 차원

현지 채용 공장 직원 200명, 하루 최대 20대 조립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자동차 공장 직원 대상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완공까지 3년가량 남은 상태이지만, 향후 공장 생산 효율성을 고려할 때 선행 학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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