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엔씨소프트, 호라이즌IP 신작 이름은 '구원의 땅'?

 

[더구루=김은비 기자] 소니의 인기 게임 ‘호라이즌’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도메인을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5일 'land of salvation.ing'라는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 게임 팁스터인 쿠라카시스(Kurakasis)는 옛 트위터 엑스를 통해 엔씨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호라이즌IP 기반 게임의 이름이 'Land of Salvation(구원의 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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