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전자, 中서 반도체·AI·워치 특허 '몽땅' 획득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정부로부터 새해 선물을 '보따리'로 받았습니다. 중국 특허 당국이 최대 6년 동안 묵혀져 있던 특허를 대거 승인해줬습니다. 여기에 갤럭시 워치의 핵심 성능을 구현하는 부품과 기술도 포함됐습니다.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이 지난달 29일 삼성전자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출원한 특허 9건을 일제히 승인했는데요. 특히 생체전기임피던스 측정 장치와 관련 특허도 승인받았습니다. 이로서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배터리부터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과 장치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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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정부, 반도체부터 AI까지 삼성전자 특허 '대거 승인’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4612" target="_blank">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주요 기술 구현' 中 특허 획득…애플워치 '반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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