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美 부통령 후보' 켄터키 주지사, 한국 찾는다....SK온 회동 전망

앤드루 버시어 주지사 등 '팀켄터키', 차주 방한
'내년 가동' 1공장 지원…2공장 투자도 논의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민주당 유력 부통령 후보'인 앤드루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다음주 한국을 찾는다.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함께 켄터키에 공장을 짓고 있는 SK온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켄터키주의 성장 동력인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SK온과 파트너십 강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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