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쉘 정유사 'SASREF' 지분 인수 추진

룽셩 석유화학, 아람코와 SASREF 지분 50% 인수거래 진행
사우디 정유 공장 확장·제품 업그레이드 방안도 논의
아람코, 룽셩 석유화학 지분 10% 인수하기도…파트너십 강화 전망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최대 민간 석유기업인 룽셩 석유화학(Rongsheng Petrochemical)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쉘이 합작 설립한 ‘사우디 아람코 주베일 정유사(SASREF)’에 대한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거래가 완료된다면 중국 민간 기업이 사우디 정유 기업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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