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보링컴퍼니' 법인 이전…급여 패키지 무효 판결 영향

보링컴퍼니, 델라웨어주서 네바다주로 이동
뉴럴링크·테슬라도 델라웨어주 탈출 러시
델라웨어주 고등법원 “보상계획 증명책임 다하지 못해”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론 머스크의 터널 스타트업 보링컴퍼니(Boring Company)가 법인을 이전한다. 머스크에 대한 급여 패키지 무효 판결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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