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 우크라이나에 드론 100만대 공급

15일 북대서양조약기구 국방장관 회의서 발표
라트비아·영국·독일 등 연합군 구성해 우크라이나에 드론 공급

 

[더구루=길소연 기자] 라트비아와 영국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군을 구성한다. 연합군은 나토 회원국 중 영국, 라트비아,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등 8개국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에 드론을 공급해 공격 능력을 향상시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