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택시 아처, 항공기 인증 최종 단계 돌입…"내년 출시"

올해 시험 비행 400회 예정
연내 조지아주 생산공장 건설 완료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내년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출시를 목표로 인증 절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조지아주(州) 생산공장 건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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