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자할만한 S&P 500 배당주

JP모건·BOA·머크 등 선정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가 올해 투자할만한 S&P 500 배당주를 선정·공개했다.

 

2일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올해 투자할만한 S&P 500 배당주에는 금융, 반도체,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서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은 다국적 생명공학 기업으로 최근 분기 배당금을 주당 0.39달러로 11.4% 인상했다. 이로써 7년 연속 배당금 인상을 달성했다.

 

미국 금융 서비스 기업 JP모건 체이스 & 컴퍼니(JPMorgan Chase & Co)는 분기별로 주당 1.05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4분기에는 31억 달러(약 4조1276억원)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했다.

 

일라이 릴리 앤 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는 다국적 제약 기업으로 혁신 의약품 발견·개발·제조·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분기 배당금은 주당 1.30달러로 배당 수익률은 0.67%다.

 

오라클 코퍼레이션(Oracle Corporation)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과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하드웨어 시스템 개발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다국적 기술 회사다. 분기별로 주당 0.4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8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했다.

 

제약·의료기기 업체 머크(Merck)는 주당 0.77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당 수익률은 2.38%에 달한다. 지난 13년 동안 배당금 증가로 주주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퍼레이션(Bank of America Corporation)은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기관 중 하나다. 지난 1월 주당 0.24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발표했으며, 최근 24년 동안 정기적으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왔다.

 

반도체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기업 브로드컴(Broadcom)은 주당 5.2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배당금을 14% 인상했으며, 최근 13년 동안 배당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프록터 앤 갬블 컴퍼니(The Procter & Gamble Company)는 다국적 소비재 회사로 퍼스널 케어 제품, 그루밍 제품, 가정용 세제, 베이비 케어 제품, 건강 관리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제조·판매한다. 업체는 주당 0.9407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배당 수익률은 2.3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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