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중공업, 美 델핀 선박 건조 슬롯 협의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업체 델핀이 삼성중공업과 2조5000억원 규모의 부유식액화설비(FLNG) 슬롯(선박 건조 공간) 예약을 추진합니다. 미국 에너지부에 LNG 수출 시작을 위한 조건부 시간 연장을 요청하면서 FLNG 발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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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조5000억원 규모' 美 델핀 FLNG 건조 슬롯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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