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관계사' 加 앱토즈, 투스페티닙 3제요법 연구 개시

투스페티닙·VEN·HMA 3제요법 준비
내년 하반기에 데이터 도출 목표

[더구루=한아름 기자] 캐나다 바이오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이하 엡토즈)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연구를 고도화한다. 한미약품에 관심이 쏠린다. 한미약품은 2021년 앱토즈에 투스페티닙을 기술이전한 데다 최근 투자를 단행해 투스페티닙 개발에 힘을 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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