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美연방항공청으로부터 eVTOL 최종 감항기준 확보

FAA의 감항성 기준 확보…내년 상용화 목표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의 최종 감항기준을 확보했다. eVTOL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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