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술·AI' 中 톈진항, 세계 최초 무공해 스마트 항구로 탈바꿈

자동화기술과 지능화기술 융합된 스마트 항구로 변신
인력 줄이고 상·하역 작업 시간 단축
태양광·풍력 에너지로 전력 생산해 사용…탄소 배출 감축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10대 항만인 중국 톈진항(天津港)이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무공해 스마트 항구로 발돋움한다. 자동화기술과 지능화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항구로서 물동량 증가, 인력감축, 친환경 문제를 해결한다. 톈진항의 자동화에 힘입어 중국의 해상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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