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하나은행 지원' 인니 하룸 에너지, 니켈광산 인수 추진

구나라 하룸 에너지 사장 현지 언론 인터뷰
“배터리 수요 성장에 니켈 장기 전망 낙관적”
연간 총 15만1000t 니켈 생산 목표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 니켈 채굴기업 하룸 에너지(Harum Energy)가 신규 광산 인수 기회를 모색한다. 니켈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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