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프리랜더, 中 전략형 전기차로 부활…체리차와 맞손

합작사 CJLR 통해 중국 시장 출시 예정
브랜드 라이선스 권한도 넘겨
창수 공장서 체리차 EV아키텍처 기반 생산
중국 이어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출시

 

[더구루=윤진웅 기자] 영국 재규어랜드로버(JLR)가 중국 체리차와 손잡고 단종 모델인 프리랜더를 중국 전략형 전기차로 부활시킨다. 양사는 인도 타타그룹을 중심으로 맺어진 12년간의 끈끈한 관계를 토대로 현지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영토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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